미국, 우크라이나에 무기·탄약 2억5천만 달러 지원

타라 콥, AP통신 타라 콥, AP통신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워싱턴 (AP) — 바이든 행정부는 키예프의 반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추가로 2억 5천만 달러의 무기와 탄약을 보낼 것이라고 화요일 발표했습니다.

국무부에 따르면 무기는 미국의 기존 비축량에서 가져와 지뢰 제거 장비, 대포 및 로켓포, 구급차, 의료 장비 등이 포함될 것이라고 합니다.

캐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화요일 "러시아가 지난주 공격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잔혹하고 잔혹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 패키지는 전장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돕고 대공방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다:푸틴 대통령에 맞서 우크라이나와 싸우고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러시아 반체제 단체 내부

국무부는 이 패키지에는 대공방어용 AIM-9M 미사일, 고기동 포병 로켓 시스템 탄약, 155mm 및 105mm 포탄, 300만 발 이상의 소형 무기 탄약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미 우크라이나에 추가 비축 장비를 제공하기 위한 올해 자금이 부족했지만 올해 초 미 국방부가 이미 보낸 장비를 과대평가하여 추가로 62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러시아의 침공 이후 이미 미국으로부터 430억 달러 이상을 받았다. 그 자금은 훨씬 더 큰 규모의 러시아 군대에 맞서 싸우기 위해 곡사포와 수백만 발의 탄약과 같은 무기 시스템을 제공했습니다. 치열하고 피비린내 나는 육전으로 인해 이제 18개월째를 맞이하여 탄약과 무기의 대부분이 소진되었습니다.

워싱턴의 Colleen Long과 외교 작가 Matthew Lee가 이 보고서에 기고했습니다.

왼쪽: 2023년 2월 16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스크랜턴에 있는 스크랜턴 육군 탄약 공장에서 제조 공정 중에 155mm 포탄이 보입니다. 사진: Brendan McDermid/REUTERS

AP통신 수지 블란(Susie Blann)

작성자: Jan M. Olsen, Associated Press

펠리페 다나(AP통신)

타라 콥, AP통신 타라 콥, AP통신